가치를 재는 법
부서마다 데이터가 나뉘어 있는 것은 흔히 기술적 불편으로 취급됩니다. 재무의 눈으로 보면 그것은 날마다 현금을 깎아 내는 조용한 세금입니다.
필요한 것은 인원과 부서 수뿐입니다. 매출, 주문 건수, 매출채권, 재고는 보통의 비율로 거기서 도출됩니다 — 모두 고칠 수 있습니다.
귀사의 규모에서 도출한 값
규모와 공수
주문
매출채권
재고
이것은 추정이지 약속이 아닙니다. 무엇을 바꾸기 전에 진짜 기준값을 재야만 의미가 생깁니다 — 글 끝의 3단계 경로를 보세요.
영업이 자기 관리표를 따로 들고, 창고는 선반 카드나 누군가의 스프레드시트로 돌아가고, 회계는 또 다른 소프트웨어에 앉아 있을 때, 회사는 세 가지 통화로 값을 치릅니다. 맞춰 보느라 녹아 없어지는 공수, 늦게 회수한 돈의 이자, 그리고 시스템이 말하는 자리에 없는 재고에서 나오는 손실입니다.
이 글은 그 '보이지 않는' 효과를 실제 현금으로 바꾸는 방법과 식을 제시합니다. 이사회 앞에서 지켜 낼 수 있는 종류의 숫자입니다. 그리고 이 매체는 독자가 검증할 수 없는 숫자를 믿지 않으므로, 위의 계산기는 당신의 규모를 넣고, 모든 가정을 바꾸고, 계산의 각 단계를 볼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이 계산기의 첫 판에는 이름을 붙여 둘 만한 오류가 있었습니다. 무엇이든 수치화할 때 누구나 저지르는 오류이기 때문입니다. 매출채권, 재고 금액, 주문량이 서로 무관한 입력으로 남아 있었습니다. 셋 다 매출 규모의 양이지 인원 규모의 양이 아닙니다. 그래서 인원을 세 배로 늘려도 합계는 몇 퍼센트밖에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출력은 정교해 보이는데, 정작 가장 중요한 두 칸이 거의 방향을 잡지 못했던 것입니다.
고치는 방법은 사슬로 엮는 것입니다. 고리 하나하나가 직접 검증할 수 있는 평범한 재무 비율입니다.
그러면 네 군데 누수가 모두 규모를 따라 움직입니다. A는 부서 쌍의 수 와 주문량을, B는 다시 입력하는 인원과 잘못 입력된 주문을, C는 매출채권을, D는 실주와 안고 있는 재고를 따릅니다. 인원을 60에서 200으로 옮기면 합계는 약 8억 1,500만에서 약 27억 동으로 — 첫 판이 내놓던 +22%가 아니라 비례해서 움직입니다.
이 사슬의 고리는 모두 고칠 수 있는 칸입니다. 1인당 매출이 기본값과 전혀 다르다면 — 그리고 유통과 제조는 애초에 전혀 다릅니다 — 합계를 읽기 전에 그 칸부터 고치세요.

계산기는 이것을 다르게 모형화하며, 그 차이가 바로 요점입니다. 사람을 더해 올리는 대신 서로 맞춰 봐야 하는 부서의 쌍을 셉니다. 네 부서면 여섯 쌍, 여섯 부서면 열다섯 쌍. 대조 비용은 부서 수가 아니라 쌍의 수를 따라 늘어납니다. '팀 하나 늘렸을 뿐'인 회사에서 월 마감이 눈에 띄게 길어지는 이유가 이것입니다.
일관된 시스템 하나가 있으면 매출채권 대조표가 15일이 아니라 1일에 나갑니다. 줄인 날수가 그대로 이자를 깎습니다.
대개 이것이 가장 큰 항목이고, ERP 제안서에서 가장 자주 빠지는 항목이기도 합니다. 어느 부서의 것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재무상태표의 것입니다.
매출 500억~1,000억 đ 규모 회사를 가정한 추정입니다.
| 병목 | 낭비의 성격 | 연간 회수 |
|---|---|---|
| 월말 상호 대조 | 녹아 없어진 공수 | 5,000만~8,000만 đ |
| 반복되는 수기 입력 | 남는 단계와 재작업 | 1억~1.4억 đ |
| 채권 대조 지연 | 밖에 나가 있는 현금 | 2억~6억 đ |
| 재고와 장부의 어긋남 | 묶인 자금과 실주 | 1.5억~3억 đ |
| 현금 효과 합계 | 연 5억~11.2억 đ |
단일 진실 원천을 지킬 수 있을 때까지 ERP를 개선하는 일은 기술에 쓰는 지출이 아닙니다. 회사가 자기 운영의 틈으로 해마다 흘리고 있는 돈을 도로 주워 담는 행위입니다.
예시 수치는 매출 500억~1,000억 đ 규모 회사를 가정한 것이며, 어떤 고객사의 시스템에서 가져온 것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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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의 출고 계획은 거의 언제나 공유 스프레드시트로 시작하고, 실제로 잘 돌아갑니다. 문제는 하루 수백 건을 넘어야 드러납니다. 해법은 스프레드시트를 버리는 것이 아니라 그 조작감을 시스템 안으로 옮기는 것입니다.
견적서와 계약서는 고객에게 직접 닿는 접점이자 수작업이 가장 많이 남은 공정입니다. 고객마다 양식을 지정하면 중견 회사는 한 달 안에 본전을 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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